맛과 쇼핑

 

선물

니포포

니포포

니포포는, 아이누어로 '나무의 작은아이' 또는 '인형'이라는 뜻으로 소원을 성취 시켜주며 행복을 가져다 주는 부적으로서, 옛부터 현지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아바시리의 기념품으로도 좋습니다. 니포포는 모두 수제품으로, 한개 한개 조금씩 다른 표정을 하고 있습니다. 이 니포포는 형무소의 제소자들이 만들고 있으므로 '아바시리 형무소'의 도장이 찍혀 있습니다. 또한 니포포는 가로등의 디자인 및 다리의 난간의 조형물로써도 사용되고 있어, 아바시리의 곳곳에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니포포의 모양의 어묵과 과자도 판매중에 있습니다. 아바시리의 곳곳에 숨어있는 니포포를 찾아보시는 것도 아바시리 여행의 또 다른 재미입니다.

니포포 니포포

사하린이루가

사하린이루가

북방계 소수민족인 '위르타족'의 전통무늬인 '이루가'를 모티프로 한 목예품입니다. '이루가'란 무늬를 뜻하는 말로, 북방민족들은 각각의 독창적인 이루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사하린이루가의 팬던트, 목걸이, 팔찌, 핸드폰줄 등의 상품을 아바시리시 관광협회창구, 아바시리시내 각 호텔에서 판매중에 있습니다.

아바시리의 수산가공품

아라마키・야마즈케

아라마키는 연어를 소금으로 절인 것이며, 야마즈케는 물고기를 산(야마)과 처럼 쌓은 후 숙성을 시킨것을 말합니다. 오호츠크해의 연어, 곱사송어를 맛보실 수 있는 요리로 일본에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음식입니다.

스지코・이쿠라(연어알)

스지코・이쿠라(연어알)

홋카이도의 연어알은 오호츠크해의 양분을 듬뿍 포함하고 있습니다. 연어알집을 그대로 소금으로 절인 것을 스지코라고 하며, 연아알집에서 연어알만을 빼내어 소금 및 간장으로 맛을 낸 것을 이쿠라라고 합니다. 밥과 함께 먹으면 매우 맛있습니다.

가리비의 조개관자

오호츠크해의 가리비는 살이 꽉차 있어, 높은 영양가를 자랑하는 고급식품 입니다. 자연건조시킨 조개관자는 중화요리의 고급 식재료로써도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꼭 한번 맛보시기 바랍니다.

어묵

어묵

신선한 명태가 주원료이며 그 외에도 가리비, 홍살치 등을 이용한 어묵 및 생선살 꼬치구이 등을 맛보실 수 있으며, 즉석에서 어묵을 튀겨서 판매하는 곳도 있습니다. 오호츠크해산 어패류를 사용한 맛어묵, 생선살꼬치구이를 꼭 한번 맛보시기 바랍니다.

건어물

건조 가리비, 임연수어, 홍살치 등의 건어물은 아바시리를 대표하는 먹거리 중의 하나입니다.
아바시리의 맛을 집약한 것과도 같은 건어물은, 식당 등에서도 맛보실 수 있으며, 선물로도 매우 좋습니다. 아바시리만의 특별한 맛을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